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물 대신 현미차나 보리차를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 고소한 향 덕분에 맹물보다 마시기 편하지만, 빈속에 부담이 없는지, 혈당에 영향을 주는지, 매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.특별한 질환이나 원료 알레르기가 없는 성인이라면, 당류를 넣지 않은 순수 현미차·보리차를 일상적인 공복에 마시는 것은 대체로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. 다만 제품의 원료와 마신 뒤 느끼는 증상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.특히 현미차와 현미녹차는 다릅니다. 녹차가 섞인 제품에는 카페인이 들어갈 수 있으며, 건강검진이나 수술을 위한 금식은 평소 아침 공복과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. 두 차의 차이와 섭취 시 확인할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.먼저 확인할 핵심순수 현미·보리만 우린 차와 녹차 혼합 제품을 구분하세..